눈으로 관람하는 전시가 대부분이며 공룡공원에서는 공룡을 만질 수 있습니다.

단체관람 예약에 전시해설예약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이동이 가능하며 지하 나무홀 이용이 불가합니다.(나무홀 지하 중층위치)

평일 오후2시, 주말 오전11시 오후2시에 있으며 소요시간은 대략1시간~1시간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말, 공휴일의 경우 추가로 오후 4시에도 있습니다.
인원제한은 없으며 주말에는 관람객이 많으므로 혼잡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교실,박물관투어는 인터넷접수만 가능하며 당일 접수 체험은 가상체험실만 가능합니다.

 1층 전시관 입구에 있으며, 무료입니다.

1-3급은 동반1인 무료입장 가능하며 4-6급은 본인만 무료입장됩니다.(장애인등록증소지자)

플래시를 이용하지 않는 촬영은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으나, 플래시/삼각대, 셀카봉 등을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를 위한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시물 보호와 다른 관람객의 관람을 위해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박물관내에 식당은 없습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서울 시내에서 공룡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입니다.
중앙홀에는 아크로칸토사우루스가 전시되어 있고, 2층 생명진화관에는 스테고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 벨로키랍토르가 전시되어 있고, 티라노사우루스, 에드몬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의 두개골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공룡은 아니지만 수장룡인 엘라스모사우루스도 전시되어 있고, 익룡인 프테라노돈과 투푹수아라도 전시되어 있지요.
또한 둥지에서 새끼를 돌보고 있는 트로오돈 모형도 전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박물관 정문 앞 공원에는 쥐라기에 살았던 3종류의 공룡인 알로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가 살아있는 모습으로 복원된 모형이 전시되어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