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강연
- 강좌명
- 【올해의 과학도서】 3강. 이토록 굉장한 세계
- 장 소
- 1층 시청각실
- 날 짜
- 2024-07-04
- 시 간
- 저녁 7시~9시
- 대 상
- 성인 및 청소년 60명
- 수강료
- 0원
프로그램 구성
도서 소개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에드 용의 <이토록 굉장한 세계>.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화제가 된 이번 신간에서 그는 우리를 인간의 오감을 초월하는 동물의 경이로운 감각 세계로 데려간다. 이 책은 시각이 아닌 후각으로 지형을 파악하는 새, 광자 하나의 통과를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한 털을 가진 귀뚜라미, 인간의 손끝보다 섬세한 돌기를 가진 악어 등 우리의 직관에서 벗어나는 수많은 동물을 소개한다.
김준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박사를 마친 생물학자이다. 박사과정 동안에는 예쁜꼬마선충이라 불리는 작은 생물의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 한국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한 기간에는 염색체라 불리는 DNA의 끝부분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연구해 그 진화를 연구했다. 박사후연구원으로 3년 가량 일한 뒤 현재 충남대학교 생명정보융합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다른 작은 선충의 유전자 지도를 완성해 발표했으며, 그외에도 다양한 동식물과 암세포의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는 데 힘쏟고 있다.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에드 용의 <이토록 굉장한 세계>.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화제가 된 이번 신간에서 그는 우리를 인간의 오감을 초월하는 동물의 경이로운 감각 세계로 데려간다. 이 책은 시각이 아닌 후각으로 지형을 파악하는 새, 광자 하나의 통과를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한 털을 가진 귀뚜라미, 인간의 손끝보다 섬세한 돌기를 가진 악어 등 우리의 직관에서 벗어나는 수많은 동물을 소개한다.
김준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박사를 마친 생물학자이다. 박사과정 동안에는 예쁜꼬마선충이라 불리는 작은 생물의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 한국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한 기간에는 염색체라 불리는 DNA의 끝부분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연구해 그 진화를 연구했다. 박사후연구원으로 3년 가량 일한 뒤 현재 충남대학교 생명정보융합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다른 작은 선충의 유전자 지도를 완성해 발표했으며, 그외에도 다양한 동식물과 암세포의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는 데 힘쏟고 있다.
프로그램 유의사항
○ 접수 일정 : 6월 4일(화) ~ 7월 3일(수) ※선착순 마감 시 종료
※문의 02-330-8871
※문의 02-330-8871
주의 : 동일 ID로 한 강좌에 한 명만 접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