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강연
- 강좌명
- 【올해의 과학도서】 5강. 기술에게 정의를 묻다
- 장 소
- 1층 시청각실
- 날 짜
- 2024-07-18
- 시 간
- 저녁 7시~9시
- 대 상
- 성인 및 청소년 60명
- 수강료
- 0원
프로그램 구성
도서 소개
똑똑해지는 약, 먹어도 될까? 잊고 싶은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아이의 유전자를 선택할 수 있다면? 현실 대신 가상현실에 산다면? 이 책에서 다루는 논쟁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이 서로 팽팽한 편이다. 한쪽 말을 들으면 그 말이 맞는 것 같고, 다른 쪽 입장을 들으면 또 그 말이 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양측의 의견이 설득력이 있다. 강연자이자 저자인 이채리 교수는 지난 14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 열띤 토론수업을 진행한 내용을 강의실 밖 독자들과도 나누고자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채리 교수(저자)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양대학교 교양과정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유전공학, 뇌과학, VR, 로봇, 포스트휴먼 등 과학기술을 윤리, 철학을 통해 접근하는 연구를 진행해왔고, 과학기술이 도발하는 문제들을 학생들과 토론하며 풀어가는 교육에 힘써왔다. 과학과 윤리학, 철학을 아우르는 교양강좌인 ‘기술시대의 인간과 윤리’, ‘과학에게 정의를 묻다’를 가르치며 베스트티처상, 강의혁신상 등을 수상하였다.
똑똑해지는 약, 먹어도 될까? 잊고 싶은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아이의 유전자를 선택할 수 있다면? 현실 대신 가상현실에 산다면? 이 책에서 다루는 논쟁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이 서로 팽팽한 편이다. 한쪽 말을 들으면 그 말이 맞는 것 같고, 다른 쪽 입장을 들으면 또 그 말이 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양측의 의견이 설득력이 있다. 강연자이자 저자인 이채리 교수는 지난 14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 열띤 토론수업을 진행한 내용을 강의실 밖 독자들과도 나누고자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채리 교수(저자)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양대학교 교양과정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유전공학, 뇌과학, VR, 로봇, 포스트휴먼 등 과학기술을 윤리, 철학을 통해 접근하는 연구를 진행해왔고, 과학기술이 도발하는 문제들을 학생들과 토론하며 풀어가는 교육에 힘써왔다. 과학과 윤리학, 철학을 아우르는 교양강좌인 ‘기술시대의 인간과 윤리’, ‘과학에게 정의를 묻다’를 가르치며 베스트티처상, 강의혁신상 등을 수상하였다.
프로그램 유의사항
○ 접수 일정 : 6월 4일(화) ~ 7월 17일(수) ※선착순 마감 시 종료
※문의 02-330-8871
※문의 02-330-8871
주의 : 동일 ID로 한 강좌에 한 명만 접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