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가 끝났다는 말에 황당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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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 공개 | 작성일 | 2005-01-11 | 조회수 | 1354 |
좋은 일을 기획 해 놓고도 일 처리를 이렇게 하시다니요.
새벽 2시까지 기다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컴퓨터 열고 다시 접수 해 보고 기다리고 어찌된 일인지 공지사항에 알려주는 말 하나 없어 통화 중인 전화 번호 계속 눌러 가며 기다렸는 데 접수가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공지사항에 보면 1월11일 0시 부터 접수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 받지 못하였다면 다시 공지를 하고 받아야 합니다. 우연히 컴퓨터를 고치고 점검하는 중에 접속하여 접수한 사람들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운영하는 곳의 잘못입니다. 공지를 다시 하시고 접수를 받아야 합니다. 새벽 부터 아침내내 접수 하려 애써온 엄마의 모습을 지켜본 아이들이 접수 완료가 되었다는 사항을 이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