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좋은 경험 해주려고 밤새워 기다렸는데... 9시30분에 마감되었다니 믿기지가 않는군요.잠시 복구되었을때 라니요.컴퓨터앞에서 떠나지를 않았는데요.특히나 9시경에는 풀어놓으시겠지하고 계속클릭했는데...
전화예약을 받으신것 같군요.Q&A보면 9시경에 전화예약했는데 접수되었죠?라는 질문도 있고 의심가는 질문들이 많이 있네요.에러가 발생하면 공평하게 공지를 해서 만인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전화접수와 메일로 접수한 사람들 받으신것 확신이 갑니다.
공정한 방법으로 공평함에서 접수된것이 아닌것 같아 분개합니다.
그동안의 프로그램 너무 좋아 감사하고 있었는데 실망하지않도록 해주세요.실수가 두번은 이루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