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자연사 박물관 이용하지 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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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 공개 | 작성일 | 2005-02-17 | 조회수 | 1498 |
10시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컴 시계로 10시 되자마자 신청 클릭 했더니 마감이랍니다. 담당자 통화 해보니 1~2초 사이에 120명이 마감이 된답니다. 아예 접수하기 버튼 자체가 마감으로 뜨는 데도 말이죠. 자연사 박물관이 1차 처럼 또 체험학습에 목말라 하는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을 우롱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첨하는 것이 더 좋지 않냐고 하니까 문제가 많답니다. 아에 접수 자체가 안되는 것보다는 추첨이 더 공평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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