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참신 했습니다. 조형미도 돋보이고 기존에 경험했던 타 박물관에 비해 시설면에 있어서 좋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잠시후부터 계속되는 유아들의 단체관람 - 정말 문제있습니다.

아이들의 소란스러움 전시실바닥의 토사물 여기저기서 터지는 플래쉬의 불빛 그것을 묵인하는 봉사자들의 태도 안내원들의 지쳐있는 표정 ...정말 짜증이 나면서 슬그머니드는 생각은 지자체에서 좋은 뜻으로 시작은 하셨지만 혹시 돈벌이로도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불쾌했습니다.

바리기는 단체와 일반관람의 차별화 전시가능 연령의 제한 도우미들의 철저한 교육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