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공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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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 공개 | 작성일 | 2007-07-04 | 조회수 | 795 |
저두 얼마전에 아이들을 데리고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또한 교사의 사전 답사를 통해 아이들과 1주일 전부터 교사가 준비한 자료를 이용하여 박물관에 대해 알아보고 준비하며 들뜬 마음으로 견학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들과 함께 견학을 가서는 불쾌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였습니다. 아래 글을 남기신 선생님의 일과 비슷한 일을 저희도 경험을 하고 상당히 불쾌한 마음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런 부분이 시정되지 않고 동일 하게 진행되고 있다니 구에서 당담하는 공공기관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네요... 주위에 추전 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교육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빠른 시정이 있길 기대합니다. (터무니없이 비싼 주차료... <공공기관의 주차료라고 생각하기에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네요...>인원 제한 없이 수용하는 영화 관람... 도우미 선생님들의 친절 교육....) <나이 어린 교사라고 아이들 앞에서 소리지르는 건 너무 한 거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