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름방학이라 박물관에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줄을서서 매표를하는데
직원이 왜이리 불친절한지 서비스직하는 사람 말투가 화난사람마냥 ..아무리 사람이많아 힘들고 짜증나도 그렇지... 예전에왔을때도 그랬던거같은데 몹시기분이상할뿐더러 표를 제대로 주신것도아니더라구요 입장권 검사할때 어른표대신 유아표를 주셨더라구요? 매표소직원 실수로 다시 줄을기다릴뻔 했는데 다른직원분이 영수증확인하시고 입장시켜주셨습니다.
매표소직원분 제대로 일처리도 못하시고 무서워서 표못사겠네요.

다른건~다 좋았습니다 전시물도 너무인상에남고
다른직원분들. 봉사하시는 할머님들 너무친절해서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