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친구들이랑 엄마들 기분좋게 만나서 입장권 구입하는중에 직원분이 감정적으로 카드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말씀하시더니 손으로 확! 카드를 가져가서 이렇게하라고요 하시면서 직접하시는데 엄마들끼리 당황했어요. 너무 화가나서 따지려다가 아이들도있고 분위기 망치기싫어서 참았지만 다들 입장하자마자 왜저러냐며 참은게 잘하는건지 모르겠다고 몇번을 말했는지. 직원교육이 필요한것같아요. 친절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대하는데 너무 불쾌해서 글을 적으면서도 화가나네요. 꼭 전달되서 다시는 그런행동 카드를 낚아채는 그런 불쾌한행동은 안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