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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낮 관람중에 쩌죽을 뻔 했어요
공개여부 공개 작성일 2024-07-15 조회수 108
7/13 낮 관람중에 쩌죽을 뻔 했어요
주말 오후 영유아 자녀와 방문했고 관람 시작한지 30분도 안되어서 집에 갔습니다
안내데스크에 직원 두명 계셔서 민원을 말씀드려어요
관람하는 사람들이 다 땀을 뻘뻘 흘리고 부채질하고 있는거 아시냐 너무 더운데 에어컨 온도가 어떻게 되냐고 물으니 저에게 대답을 하시는게 아니라 마침 오신 시설 담당자분께 ”이렇게 민원이 자꾸 들어온다고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고 짜증내는 말투로 말씀 하시더라고요?
저에게 그 어떤 안내나 불편함에 대한 공감도 안하시고 직원들끼리 짜증만 내길래 그 길로 집에 왔습니다
관람이 가능한 환경이 전혀 아닌데.. 이렇게 운영하시다가 누구라도 탈진하고 쓰러지면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자연사박물관 특성상 영유아, 어린이 관람객이 가장 많다는걸 아실텐데요.. 환불도 안해주시고 응대도 전혀 없으시고 운영방법에 대해 다시한번 고심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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