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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중앙홀

프테라노돈

    • “날개는 있으나 이빨이 없다”는 이름의 프테라노돈은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날아다니는 파충류였습니다. 6m가 넘는 날개를 가졌던 프테라노돈은 물고기, 연체동물, 게, 곤충, 죽은 동물 등을 먹었습니다. 프테라노돈의 화석 표본은 그 어떠한 익룡보다도 많이 발견되었는데, 과학계에 1,200개가 넘는 화석 표본이 보고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