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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중앙홀

투푹수아라

    • 투푹수아라는 하늘을 나는 파충류인 익룡 중 하나입니다. 트라이아스기 후기에서부터 백악기가 끝날 때까지 (2억 2800만년 ~ 6600만년 전) 생존했던 익룡은 척추동물 중 가장 먼저 날아다닐 수 있게 진화되 었습니다. 엄청나게 길어진 네번째 앞발가락과 발목 사이를 피부, 근육 등의 조직이 막을 구성해 이어 주어 익룡의 날개가 만들어졌습니다.